금호석유화학

행복우체통

[행복우체통]2013.01.01

2013년 1,2월호
행복우체통

시간은 하루 24시간이지만 시간의 질, 그리고 체감되는 양은 사람마다 다를 것입니다. 시간에 쫓기면서 살아서는 안되겠죠. 하지만 시간을 능동적으로 운용하는 현명함, 정말 필요한 때입니다. 2013년 첫 번째로 선보이는 사보에서는 ‘Time’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시계바늘의 움직임과 보조를 맞춰 부지런히 하루를 설계해 가는 사람의 모습이 담긴 표지 그림을 잘 봐주세요. 그리고 나 자신의 하루는, 시간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나는 시간과 현명하게 보조를 맞춰가고 있는지, 잠시 생각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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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하루 24시간이지만 시간의 질, 그리고 체감되는 양은 사람마다 다를 것입니다. 시간에 쫓기면서 살아서는 안되겠죠. 하지만 시간을 능동적으로 운용하는 현명함, 정말 필요한 때입니다. 2013년 첫 번째로 선보이는 사보에서는 ‘Time’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시계바늘의 움직임과 보조를 맞춰 부지런히 하루를 설계해 가는 사람의 모습이 담긴 표지 그림을 잘 봐주세요. 그리고 나 자신의 하루는, 시간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나는 시간과 현명하게 보조를 맞춰가고 있는지, 잠시 생각해 주십시오.

2013년 1,2월호

No. 62013.01.01
중국 난징에서 만난 남경금포금호화공유한공사 5명의 한국 파견 직원들. 이들은 그야말로 일당백의 기세로 280여 명의 중국 현지인들과 힘을 모아 성공적인 중국 내 사업을 펼쳐가고 있었습니다. 열정과 성실함을 바탕으로 타국에서 수많은 어려움들을 헤쳐나가고 있는 우리 임직원이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2012년 11,12월호

No. 52012.11.01
9+10월호 사보의 표지 모델이라는 막중한 역할을 짊어진 중앙연구소 고무연구팀의 팀장님과 팀원들. 폭염과 오락가락하는 여우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멋진 사진을 위해 뛰고 또 뛰고! 열정을 다해 주셨습니다. 최고의 결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멋진 고무연구팀에 박수를 보내 주세요.

2012년 9,10월호

No. 42012.09.01
여수에서 만난 금호피앤비화학 증설사업팀. 13명의 팀원들 한 명 한 명이 각자 분야의 전문가로서 책임감과 자부심을 갖고 바쁘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참으로 멋있는 팀입니다. 조홍제 부장, 이은일 과장, 조병주 과장, 이효선 사원이 타고 있는 비행기에서 빠르고 정확한 이들의 업무 자세가 느껴지시나요? 특히 캡틴 조홍제 부장님의 든든한 포즈와 함께, 7+8월호 사보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2012년 7,8월호

No. 32012.07.01
도전의 일상을 보내고 있는 전자소재 반도체소재연구팀을 만나기 위해 사보 편 집팀이 아산으로 내려간 날은 5월 초인데도 불구하고 이른 더위가 여름 못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더운 날, 표지 모델로 수고해 준 이진한 선임연구원, 유인영 연구원, 서동철 팀장, 박소정 대리는 지구를 들어올리고야 말겠다는 다짐을 끝까지 흐트러짐 없이 몸으로 표현해 주었습니다. 내내 토로하던 쑥스러움 뒤에 감춰진 더 큰 열정을 확인하고야 말았죠!

2012년 5,6월호

No. 22012.05.01
창간호의 표지 모델, 이 화사한 미소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궁금하시죠? 이들은 바로 울산고무공장 품질보증팀이 자랑하는 네 명의 스타입니다. 왼쪽부터 팀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막내 박인섭 사원, 팀 내 소통의 매개체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최치영 주임,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할 핵심 인재 신수진 대리, 팀의 간판이자 덕장인 강종원 팀장입니다.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가장 창의적인 포즈를 취하며 촬영 분위기를 이끈 강종원 팀장님의 활약 덕분에 이날 촬영은 아주 즐거운 분위기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2012년 3,4월호

No. 1201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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